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얼마 전 제가 지원한 직무의 상시 채용 공고가 마감된 뒤, 동일한 직무로 다시 상시 채용 공고가 올라왔더라고요. 현재 저는 면접 전형을 진행 중인데, 이 상황을 불합격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면접에 대한 결과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항상 멘토님들 의견 잘 보고 듣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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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페스티벌 브랜드 제휴로 5년 일하고 컨텐츠 PPL 1년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저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브랜드 제휴 영업 및 계약, 그리고 행사 내 브랜드 관련 현장 운영을 주로 담당해왔습니다. 현재 36세이고 퇴사한 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광고팀이나 공연팀 또는 공연업계 전반에 지원하고 있지만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계속 불합격하다 보니 나이도 신경 쓰이고 이 업계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을까 봐 불안합니다 제가 다시 엔터테인먼트나 공연 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이나 직무로 지원하는 게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프로세스 엔지니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저는 생산관리 업무를 4년 구매자재부에서 2년 정도 경력이 있는데요 혹시, 제가 지원하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더불어 직무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올해 졸업을 앞둔 23살 남학생입니다.(십자인대로 인해 군대는 면제입니다) 증권사 PB 진로 준비하며 대학 4년동안 활동한게 많다보니 알음알음하여 절 좋게 봐주신 분 덕분에 중견증권사에서 먼저 제의가 들어와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직 직접 물어보지 못해 정확하진 않으나 듣기로는 아마 추천채용으로 전환형인턴으로 들어간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전환되는 방식인듯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막상 상대측에서 제의가 먼저 와주니 마치 제가 뭐라도 된 것마냥 고민이 되네요… 작년만 같아도 중견증권사라도 증권사기만 하면 고민도 안 하고 다 오케이였을텐데 요근래 대형증권사 공채가 급속도로 늘어서 눈이 높아진건지…ㅠㅠ 아직 어려 취준경험도 없이 절박하지 못한 상황에서 덥석 하겠다고 제의 수락했다가 나중에 혹시 괜히 후회할까 걱정이네요. 현직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중견증권사라도 이직같은 것도 고려했을 때 일단 증권업계에 발을 들이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페스티벌 브랜드 제휴로 5년 일하고 컨텐츠 PPL 1년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저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브랜드 제휴 영업 및 계약, 그리고 행사 내 브랜드 관련 현장 운영을 주로 담당해왔습니다. 현재 36세이고 퇴사한 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광고팀이나 공연팀 또는 공연업계 전반에 지원하고 있지만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계속 불합격하다 보니 나이도 신경 쓰이고 이 업계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을까 봐 불안합니다 제가 다시 엔터테인먼트나 공연 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이나 직무로 지원하는 게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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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을 앞둔 23살 남학생입니다.(십자인대로 인해 군대는 면제입니다) 증권사 PB 진로 준비하며 대학 4년동안 활동한게 많다보니 알음알음하여 절 좋게 봐주신 분 덕분에 중견증권사에서 먼저 제의가 들어와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직 직접 물어보지 못해 정확하진 않으나 듣기로는 아마 추천채용으로 전환형인턴으로 들어간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전환되는 방식인듯합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막상 상대측에서 제의가 먼저 와주니 마치 제가 뭐라도 된 것마냥 고민이 되네요… 작년만 같아도 중견증권사라도 증권사기만 하면 고민도 안 하고 다 오케이였을텐데 요근래 대형증권사 공채가 급속도로 늘어서 눈이 높아진건지…ㅠㅠ 아직 어려 취준경험도 없이 절박하지 못한 상황에서 덥석 하겠다고 제의 수락했다가 나중에 혹시 괜히 후회할까 걱정이네요. 현직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중견증권사라도 이직같은 것도 고려했을 때 일단 증권업계에 발을 들이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나요?
